어릴 때 종종 종이로 가면을 만들어서 썼던 기억이 있긴 한데요
3D 입체 가면이라는 점이 신기하고 괜찮아 보여서
귀여운 고양이 버전을 만들어봤어요.
처음에 종이를 펼쳐놓으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난감했지만
조금씩 붙여나가다 보니 끝에는 설명서를 안 봐도 어디에 맞는 부분인지 알겠더라구요
그래도 처음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생각보다 만드는 시간은 더 오래 걸렸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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